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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허리·다리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목욕' 노하우
언론보도2018-02-12 13:24조회: 80우유 이미지.jpg

○ 허리·다리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목욕'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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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나 다리 통증이 심할 때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기 보다는 동네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고, 사우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으면, 긴장돼 있던 근육들이 풀어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서 굳어있던 척추와 관절 등이 풀어져 몸이 개운해지는 효과가 있다. 이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목욕과 찜질을 하면, 보다 통증을 완화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허리와 다리 통증을 줄여주는 목욕·찜질 노하우를 소개한다.

 

◇ 목욕 전엔 물 한잔

우리 몸의 하루 수분 배설량은 2.5L정도다. 따라서 배출되는 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목욕하기 전 물이나 우유를 한 컵 정도 미리 마셔주면 목욕 시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 36~40도 물이 가장 적당, 입욕시간은 30분

35~36도의 물은 우리 체온과 비슷해 가장 편안한 목욕을 할 수 있다. 이보다 약간 따뜻한 40도까지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긴장을 약간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뜨거운 물속에 일정 시간 이상 머물러 있으면 오히려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돼 더욱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허리와 골반 주위에 있는 인대들이 이완되면 허리뼈가 비뚤어지기 쉬우며, 그 사이의 디스크가 밀려 부어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입욕 시간도 한 번에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 머리는 서서 감아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를 감을 때 허리를 숙이고 감는다. 그런데 허리와 다리가 아픈 이들은 허리를 숙인 채 머리를 감는 자세는 취하지 않는 게 좋다. 허리와 고개를 숙인 채 머리를 감을 경우 허리에 더욱 무리가 가 염증물질을 더 나오게 해 통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머리 감는 시간이 평균 5분 이상으로 길어 요통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머리는 샤워기를 이용해 선 채로 감는 것이 좋다.

 

◇ 목욕 후 마사지는 금물

목욕 전 뜨거운 물속에서 몸을 불렸다면 이미 인대, 근육이 이완되어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마사지사가 인위적으로 인대, 근육에 힘을 가한다면 허리에 쉽게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목욕을 한 후에는 마사지를 받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체중을 이용해 허리 주변을 누르는 방법, 몸을 비틀게 하는 방법 등은 허리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관련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 목욕 후 체온 유지 중요

목욕을 마치고 집으로 이동할 때도 체온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갑작스레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나면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공급이 저하되고 관절 주위의 피부 근육이나 힘줄에 분포되는 혈액순환 역시 저하된다. 이 같은 혈액순환 및 공급 저하로 인해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면서 우리 몸은 열량 소모를 최소화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몸의 변화는 관절 통증을 증가시킨다. 또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과 연골조직도 기온이 떨어지면 유연성을 잃고 뻣뻣해져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집 근처 목욕탕을 가더라도 보온에 신경 써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는 것이 좋다.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2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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