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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한국인 수축·이완기혈압 90·60mmHg 미만이면 사망률 증가
언론보도2018-02-28 10:14조회: 191GettyImages-171294106.jpg

○ 한국인 수축·이완기혈압 90·60mmHg 미만이면 사망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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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각각 90·60mmHg 미만이면, 심혈관 질환에 의해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라 고혈압 뿐만이 아니라 저혈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역학건강증진학과 김희진 교수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완기 혈압과 심혈관계 사망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30세 이상의 성인 약 124만명을 이완기혈압에 따라 ▲60mmHg 미만 ▲60~69mmHg ▲70~79mmHg ▲80~89mmHg ▲90~99mmHg ▲100~109mmHg ▲110~119mmHg ▲120mmHg 이상 등의 8개 군으로 세분화했다. 기준군은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던 70~79mmHg군으로 정의해 이완기혈압에 따른 사망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완기혈압 60mmHg 미만군의 모든 원인 또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기준군보다 각각 1.23배, 1.37배로 높았다. 특히 성별, 나이, 흡연 여부, 당뇨병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이완기혈압 60mmHg 미만군에서 사망 위험이 증가했으며 60세 이상의 고령일수록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관동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욱 교수팀은 한국인 암예방 연구에 참여한 약 124만명을 대상으로 수축기혈압과 사망 위험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수축기혈압에 따라 ▲90mmHg 미만 ▲90~99mmHg ▲100~109mmHg ▲110~119mmHg ▲120~139mmHg ▲140~159mmHg ▲160~179mmHg ▲180mmHg 이상 등의 8개 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수축기혈압 90~99mmHg군과 비교해 수축기혈압이 100mmHg 이상이거나 90mmHg 미만인 군에서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 특히 수축기혈압 90mmHg 미만군의 사망 위험을 평가한 결과, 기준군보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1.53배,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54배,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1.21배로 높았다. 또한 수축기혈압이 100mmHg 미만인 경우 혈압이 낮아질수록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수축기혈압이 10mmHg 증가할수록 출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7% 감소했다.

 

저혈압은 생활 습관을 관리해 예방할 수 있다. 혈액의 양이 부족한 게 원인이라면, 하루 2L 정도 충분한 수분을 마셔 체액량을 보충해야 한다. 비타민B12와 엽산은 혈액의 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므로, 충분히 먹는 게 좋다. 비타민B12는 치즈·우유와 같은 유제품에, 엽산은 브로콜리·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는 등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1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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